국힘 당대표 본경선에 김문수·안철수·장동혁·조경태 진출···주진우 탈락
국민의힘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김문수·안철수·장동혁·조경태 후보가 7일 예비경선을 통과해 본경선에 진출했다. 주진우 후보는 예비경선에서 탈락했다.
황우여 국민의힘 당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 선거관리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이러한 내용의 예비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당원 투표 50%와 국민여론조사 50%를 반영해 지난 5~6일 실시한 투표를 통해 당대표 후보 5명 중 본경선 진출자 4명을 선출했다.
최고위원 선거 본경선에는 김근식·김민수·김재원·김태우·손범규·신동욱·양향자·최수진 후보 등 8명이 진출했다. 장영하·함운경·홍석준·황시혁 후보 등 4명이 예비경선에서 탈락했다.
당대표·최고위원 후보들의 예비경선 득표율과 득표 순위는 공개되지 않았다. 황 위원장은 “예비경선 결과가 본경선 선거 운동에 활용되는 것을 막기 위해 세부 수치는 발표하지 않는다”며 “공정한 경선을 위한 결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