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 둘째날 오전 10시 누적 23.33%…지난 대선보다 1.71%p↑
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둘째날인 30일 오전 10시 전국 누적 투표율이 23.33%로 집계됐다. 지난 20대 대선과 비교해 1.71%포인트 높은 역대 최고치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사전투표 2일차인 이날 오전 10시 기준 전국 유권자 4439만1871명 중 1035만8501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투표율은 23.33%다.
이는 사전투표 제도가 전국단위 선거에 처음 적용된 2014년 6·4 지방선거 이후 재·보궐을 제외한 전국단위 선거 기준으로는 동시간대 가장 높은 수치다.
같은 시간대를 기준으로 지난 2022년 대선(21.62%)보다 1.71%포인트 높고 2024년 국회의원 총선거(19.04%)보다는 4.29%포인트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