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김용현 국방장관·안창호 인권위원장 임명 재가
국회 청문보고서 없이 장관급 공직자를 임명한 건 이번이 27번째다. 6일 김용현 국방부 장관과 안창호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 임명을 재가했다고 대통령실이 밝혔다.
국회는 2일과 3일 김 장관과 안 위원장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열었으나 야당 반대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하지 못했다. 야당은 김 장관에 대해선 채 해병 순직 사건 수사에 대한 외압 의혹 등을 문제 삼았다. 안 위원장에 대해선 차별금지법 반대와 종교관, 성인지 감수성 등 이유로 반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