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를 애 취급하는 사기꾼에 입꾹닫 대통령실
공익제보자가 국회 청문회에 출석하고 언론이 이 녹취록을 보도할 지경이라면 대통령실은 당연히 모든 악소문의 근원지인 이종호 대표를 응징해야 한다. 그런데도 당사자인 대통령 부부나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 대표에 대해 일언반구도 없을 뿐더러 고발할 생각조차 없는 것 같다
삼부토건에도 한 달 동안이나 침묵
삼부토건 주가 조작 의혹은 또 어떠한가. 이종호 씨는 우크라이나 젤렌스카 영부인이 방한하기 두 달 전인 작년 3월부터 삼부토건을 언급하기 시작했고, 5월의 카톡방에서는 “삼부 내일 체크하고”라는 말을 남겼다. 주주 이익과 기업 활동에 치명적인 타격이 예상되는 삼부토건이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는 건 아무래도 다른 이유가 있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