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숙 방통위원장 후보자도 '이태원참사 기획설' 제기
윤석열 대통령이 방통위원장 후보에 이진숙 전 대전MBC 사장을 지명. 김홍일 전 위원장이 자진 사퇴한 지 이틀 만임. 이 내정자는 지난해 3월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태원 참사 기획 음모설을 쓴 바 있음
•“MBC와 KBS는 (참사 발생) 이틀 전부터 핼러윈 축제를 예고하면서 더 많은 청년을 이태원으로 불러냈다”
•“좌파 시민단체, 좌파 언론의 뒤에는 대한민국을 뒤엎으려는 기획자들이 있었을 것”
이 내정자는 오늘도 “언론이 지금은 사회적 공기가 아닌 흉기로 불리기도 한다”며 공영방송 이사를 새로 선임하겠다고 밝힘. 야당은 지명을 즉시 철회하고 공영방송 장악의 야욕을 멈추라고 촉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