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총선 참패 후 총리와 비서실장에 대한 후임 인선에 들어간 가운데 몇명 거론되고 있다
총리 후보 :국민의힘 권영세·주호영 의원·김한길 국민통합위원장
비서실장 후보 : 원희룡 전 장관·장제원 전 의원·이동관 전 방통위원장·이상민 행안부 장관
측근으로 분류되는 인사들. 특히 장제원, 이동관은 수족이라는 평가
윤 대통령은 총선 후 “국민의 뜻을 겸허히 받들어 국정을 쇄신하겠다”고 했음. 가장 직접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첫 조치가 인사임. 검찰출신, 측근들 말고 민심을 가감없이 전달하고 쓴소리 할 수 있는 사람 앉혀야. 경쟁자나 비판자를 발탁하는 결단을 보이라
국힘, 총선 패배 수습 골몰
총선 참패로 지도부 공백 사태를 맞은 국민의힘은 오늘 4선 이상 중진 당선인 회의에 이어, 내일 총선 당선인 총회를 열고 수습책 마련에 나섬
비대위 체제로 가느냐, 아니면 조기 전당대회를 통해 분위기를 쇄신하느냐를 놓고 격론 예상. 차기 당권주자로는 수도권 중진들(나경원·안철수·윤상현)이 거론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