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재 후보는 자신의 SNS에 "한두 번이 아니다. 분당·판교 주민께서 직접 마련한 자리마저 불참하는 건, 주민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라고 안 후보를 비판하며 "판교의 공공임대아파트 주민의 애환과 눈물을 다루는 오늘 토론회를 어떻게 지나칠 수 있는지 모르겠다"고 지적했다.
안철수 후보가 정치를 시작한 게 십 년이 넘었고 대선에만 세 번 도전했던 정치인이다. 그럼에도 자신의 지역구 현안 파악도 못 하고 정책 공부도 하지 않은 것인가? 그래서인지 안철수 후보 관련 기사에 지역주민으로 보이는 이들이 가장 자주 올리는 댓글 중 하나가 바로 '안철수가 분당에 온 이후 한 게 없다'는 것이다. 어떻게 주민 토론도 거부하고 방송 토론도 거부하는가.
결국 'MB 아바타'의 추억, 한국 정치사 최대 실언으로 꼽힐 "제가 MB 아바타입니까?"라는 질문을 던지는 바람에 온 국민에게 스스로 'MB 아바타'임을 각인시켰다. 역시 안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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