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암컷’ 발언 최강욱에 당원 자격 정지 6개월
더불어민주당은 최강욱 전 의원에 대해 당원 자격 정지 6개월 비상 징계를 의결했다. 당원 자격 정지는 제명 다음으로 높은 수위의 징계 처분이다. 최 전 의원의 “암컷” 발언에 대한 비판이 확산되자 사흘만에 징계를 결정한 것이다.
박성준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당헌 제77조 및 당규 제7호 제14조, 제32조에 따라 최강욱 당원에 대해 당원 자격 정지 6개월 비상 징계를 의결했다”고 말했다.
최 전 의원은 지난 19일 광주에서 열린 민 의원의 책 <탈당의 정치> 북콘서트에서 윤석열 정부를 향해 “암컷이 나와서 설친다”고 말해 파문을 일으켰다. 최 전 의원과 함께 무대에 있던 김용민·민형배 의원은 최 전 의원 발언을 듣고 웃었다.
북콘서트에서 발언은 사실 문맥상 큰 문제가 없다고 알고 있는데... 너무 쫋아서 민주당이 과하게 반응하는건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