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 없는 윤석열…"이태원 추모 불참"
"국가 차원의 추모제를 주최하지 못한다면, 우리가 준비한 시민추모대회 자리에 와서 유가족들을 위로하고 희생자들 영전에 국화꽃 한 송이 올려 달라"
지난 18일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들이 윤석열 대통령에게 참사 1주기 시민추모대회 초청장을 전달하며 한 말이다. 그러나 윤 대통령에게는 꽃 한 송이 올릴 용기조차 없는 것으로 보인다.
윤 대통령이 오는 29일 10·29 이태원 참사 1주기 시민추모대회에 참석하지 않기로 방침을 정했다. 유가족의 '정중한 초청'에도 대통령이 추모대회 참석을 거부한 것은 추모대회가 '정치 집회'라는 이유에서였다.
하여간 윤석열의 모든것이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