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투기 중단 촉구 운동 국제사회 연대로 넓히고 나섰다
"10월 초로 예정된 런던협약·의정서 당사국총회는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가 협약 위반인지 아닌지를 논의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고, 이것이 11번째 안건이다. 민주당은 이 총회에 대비해 88개 당사국 수반에게 친서를 전달하고, 오염수 해양투기 중단을 촉구하는 목소리를 내 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의원외교를 통해 당사국을 설득하는 노력도 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런던협약·의정서 총회가 해양투기의 분수령이 될 것이라고 기대한다"
회의에 참석한 이재명 대표는 "30년이 될지, 100년이 될지, 300년이 될지 알 수 없는 야만적 해양투기는 결국 어느 시점에선가 중단될 수밖에 없다. 시간이 지난 뒤 세계인이 일본의 행위가 얼마나 야만적인지 인식하게 될 것"이라며 "일본이 지금이라도 입장을 바꿔 해양투기를 즉각 중단하길 바란다. 국제사회가 힘을 모을 때 일본의 무도한 핵폐수 해양투기도 중단시킬 수 있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