品
Logo
Corea든 Korea든, 품격은 이름보다 먼저다
Whatever the name—Corea or Korea—dignity comes first.
Whatever the name—Corea or Korea—dignity comes first.
Maintenant
지금
751 Diaspora
Patrimoine
유산
Humanité
인문
Mirengsi
未冷尸
Politique
정치
Médias
언론
Community

마당


유동규, 검찰을 또 한 번 충격... 대가성 부정


wonderboy
06:20
유동규, 검찰을 또 한 번 충격... 대가성 부정

유 전 본부장은 지난 13일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에 대한 18차 공판에서 2013년 ‘설·추석 떡값’ 2천만원에 대해, “김용에게 돈을 주긴 줬는데 그게 명절인지 아닌지는 모르겠다”며 혐의의 기초를 흔들어 검찰을 당혹하게 했다. 그런데 20일 19차 공판에서는 “김용은 공사 설립을 위한 로비 대상이 아니었고, 위례·대장동 사업에서도 역할이 없었다”며 ‘뇌물’ 혐의의 기본적인 성립 요건인 ‘대가성’마저 부정했다.  

검찰이 공소장에 적시한 ‘뇌물의 대가’는 ‘공사 설립 조례안과 위례·대장동 사업에 대한 성남시의회 직무와 관련된 각종 편의 제공’이었다. 그런데 유 전 본부장이 “공사 설립과 위례·대장동 사업과 관련해 김 전 부원장에게 뇌물을 줄 이유가 없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이다.

유 전 본부장은 지난 주 공판에서는 수동적으로 후퇴하는 자세로 “명절인지 아닌지 모르겠다”는 진술을 내놨지만, 20일 공판에서는 이를 만회하려는 듯 잔뜩 독이 오른 자세로 증인신문에 임했다. 그러나 변호인단의 차분한 논리 전개에 ‘대가성’을 부정하는 진술을 내놓을 수밖에 없었다.


0
Views
0

댓글
( 0 / 500 )
michael
0
줄타기 잘해야 앞날이 있을텐데, 그의 운명이 어디로 향할까,
( 0 / 500 )
신고내용

신고내용을 선택해주세요
회원비난/비하/욕설글 및 댓글도배성 게시물저작권 침해/불법자료 유출허위사실유포개인정보 유출.사생활 침해무단광고/홍보음란물 및 도박 불법 광고물범죄행위 관련 글불법행위 관련 소개물품 판매 및 사기글악성코드 및 스파이웨어 유포기타 사유 및 운영진 판단
ID
PasswordShow password
비밀번호를 잊으셨나요?

Sign in with Google
열린국회정보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열려라국회국회입법예고참여연대참여연대

All information provided by us is free of charge and is for the public good.

ⓒ 2022. P-UM.net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