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의 상투적 왜곡, 민주당 탓만 하는구나....
한겨레는 12일 "민주, 검찰 탓만 말고 민생 우선으로 가치 재정립하라"는 제목의 기사를 실었다. 제목의 내용은 한겨레의 '전문가 제언’에 응한 신진욱 중앙대 사회학과 교수의 코멘트에서 인용한 것으로 보이지만, 그것을 제목으로 뽑을 때는 한겨레의 의중이 깊이 담겨 있는 것이라고 판단해도 좋을 것이다.
부당 수사에 대한 대응이 '검찰 탓’?
우선 한겨레와 신진욱 교수에게 민주당이 무슨 '검찰 탓’을 했는지 묻고 싶다. '탓’을 했다면 어떤 현상이나 문제에 대해 '탓'을 했다는 것인가? 민주당의 지지율이 오르지 않거나 기대보다 높지 않은 것, 민주당에 대한 신뢰가 떨어지는 것, 이런 것에 대해 민주당이 "이게 모두 검찰 탓"이라고 언명하거나, 그렇게 해석할 수 있는 입장을 내보인 적이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