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웹메일 시스템 해킹 공격 받아
KBS 정보인프라부는 웹메일 시스템에 해킹 공격이 발생했다고 피해 당사자인 KBS 직원들에게 개별 통지했다. KBS 직원들은 업무에 웹메일을 이용하지만, 개인에 따라 사적으로 웹메일을 이용하기도 한다.
KBS 정보인프라부는 유관기관 안내로 웹메일 시스템에 대한 해킹 공격이 발생한 것을 인지하게 됐으며, 유관기관 조사과정에서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정보인프라부가 현재까지 파악한 정보 유출 내역은 지난 5월 1일부터 6월 14일까지의 웹메일 시스템 데이터다.
KBS는 "최근 해킹 인지 후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라 개인정보 유출 신고를 했으며, 대상자들에게 관련 내용을 알렸다"며 "웹메일 시스템상 보안 취약점 제거 및 보완 조치를 완료했고, 유관기관과 협조해 관련 사항 조사 및 유출 데이터 회수 등 적극적인 조치를 해나갈 계획"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