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해력 떨어진 아이들… 교육 양극화의 민낯
한글을 읽고 쓸 수는 있지만 문해력이 떨어지는 아이들이 늘고 있음. 문장의 의미를 파악하지 못하다 보니 국어는 물론 수학이나 탐구 영역 등 다른 과목의 학업 성취도 떨어져. 이런 기초학력 미달 학생이 2017년 이후 최고치를 찍었음
금일→금요일, 심심한 사과→지루한 사과, 사생대회→죽기 살기 대회로 이해하는 건 스마트폰 영향으로 독서 문화가 사라진 탓
특히 걱정스러운 건 교육의 양극화. 부유층 아이들이 논술학원 등 고가의 사교육 시장으로 몰려갈 동안, 코로나19 때 비대면 수업으로 공교육에 의존하던 다른 아이들은 기초학력이 무너짐. 이는 졸업 후 직업과 소득의 격차로 이어질 수도 있어 관심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