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일 유력 일간지인 베를리너모르겐포스트가 윤석열 대통령을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에 빗댔다. 윤 대통령이 자신에 대한 비판에 귀를 닫거나, 정권 비판 세력을 탄압하는 모습이 마치 2017년 1월~2021년 1월 재임했던 트럼프 전 대통령과 닮았다고 지적한 것이다. 독일의 공신력 있는 매체가 한국 대통령의 통치 방식에 주목한 것도, 높은 수위의 비판을 가한 것도 상당히 이례적이다.
'한국의 도널드 트럼프가 민주주의에 도끼를 놓고 있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이같이 보도했다
"윤 대통령은 자신을 비판하는 사람들을 침묵시키려고 노력한다"고 지적
"윤 대통령이 '가짜 뉴스와의 전쟁'을 선포했지만, 이를 자신에게 비판적인 언론을 억압하는 데 활용하고 있다"고 꼬집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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