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프랑스 방문…내일 파리서 '부산 엑스포 유치' 영어PT를 한다는데 영어로 PT하는게 대단한 뉴스?
국제박람회기구(BIE) 총회 경쟁 프레젠테이션(PT)에 연사로 나선다.
윤석렬은 이날 오전 서울공항을 통해 프랑스로 출국해 20일(현지시간) 파리에서 열리는 제172차 BIE 총회에 참석한다. 대통령실은 윤 대통령이 연사로 나서 영어 연설을 할 예정이라고 전날 밝혔다.
윤 대통령은 가수 싸이와 학계·스타트업 대표 두 사람에 이은 한국 측 마지막 연사로 연단에 선다. 세계적 성악가 조수미씨, 걸그룹 에스파나 멤버 카리나 등은 영상으로 등장해 힘을 보탠다.
이날 경쟁 PT는 한국(부산)과 사우디아라비아(리야드), 이탈리아(로마)가 치르는데, 윤 대통령의 참석 사실이 알려진 후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도 파리를 찾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