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민족 최고의 유산인 훈민정음 해례본과 언해본이 최초로 동시에 복간된다. 훈민정음 해례본 소장자인 간송미술문화재단과 이번 복간본의 제작과 유통을 맡은 도서출판 가온누리는 5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한글 창제 580주년을 맞는 이번 한글날에 맞춰 정밀한 고증과 작업을 거쳐 최대한 원본에 가깝게 되살린 훈민정음 해례본과 언해본의 복간본을 펴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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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1110974.html?_fr=mt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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