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헤어질 결심하는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
주요 경쟁국들이 보조금 정책과 세제 혜택을 앞세워 글로벌 반도체 기업을 유인하고 있음. 하지만 한국은 소극적인 대처를 이어가고 있어, 반도체 패권 다툼에서 입지가 애매해질 수 있다는 우려
한국·대만과 '헤어질 결심'하는 기업들 : 미중 갈등으로 인한 지정학적 불안, 대만과 한국에만 투자한다면, 중국 리스크에 직면할 것이라는 우려
저렴한 인건비로 주목받는 '동남아시아' 시장 :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베트남을 엔비디아의 제2의 고향으로 만들겠다" 미국 상무장관 “공급망 다각화를 모색하는 미국 기업에 태국은 최우선 투자처” 동남아에 연간 투입되는 반도체 팹(공장) 투자 규모는 증가
소극적인 한국정부 : 시장 전체가 양대 기업(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의존하고 있고, 주요국과 달리 보조금 정책도 전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계획 역시 업황, 투자 요건에 따라 현실화 가능성이 달라질 가능성 높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