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외환보유액 석 달 연속 감소
외환보유액이 석 달 연속 감소했다. 환율 방어 등의 영향이다.
3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10월말 외환보유액' 자료를 보면, 지난 달 말 한국의 외환보유액은 전월 대비 12억4000만 달러 감소해 4128억7000만 달러가 됐다.
작년 말(4231억6000만 달러)에 비해서는 102억9000만 달러 감소했다. 2021년 말(4631억6000만 달러)과 비교하면 502억9000만 달러 줄어들었다.
한은은 환율 방어와 달러화 가치 상승 등이 원인이라고 밝혔다.
현재 한국의 외환보유액 구성을 보면 유가증권이 3699억8000만 달러로 대부분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