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경제성장률 1.3% 전망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 산하 한국경제연구원(한경연)은 올해 3분기 ‘경제동향과 전망’ 보고서를 통해 올해 성장률은 1.3%에 그칠 것이라고 예상했다.
올해 중으로 내수와 수출의 부진 흐름을 반전시키기 힘들 것이라는 예측이다. 경제성장률 전망치 1.3%는 금융위기(2009∼2011년)와 코로나19(2020∼2021년) 등 위기가 닥쳤던 기간을 제외하면 가장 낮은 실적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주요 내수 부문 성장률은 민간소비 2.1%, 설비투자 -2.3%, 건설투자 -0.7%로 전망됐다.
한경연은 임금 상승률 정체, 고물가 등으로 실질 구매력이 약화한 데 따라 내수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민간소비의 성장률이 2.1% 성장에 그칠 것으로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