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지지율 17% ‘최저기록 경신’…
국민의힘 지지율이 17%를 기록해 최저기록을 경신했다. 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은 64%를 기록했다.
엠브레인퍼블릭과 케이스탯리서치, 코리아리서치, 한국리서치가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1천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국민의힘 정당지지도는 직전 조사인 2주 전보다 2%P 내린 17%로 나타났다.
이는 당명을 국민의힘으로 바꾼 2020년 9월 이후 최저치다. 또한 국민의힘 지지율은 대선 이후 8주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서울 지지율은 11%로 직전 조사보다 9%P 급락했다. PK(부산·울산·경남)는 19%로 6%p 하락했고, 강원·제주는 10%p 하락한 12%로 집계됐다. 국민의힘은 35%를 얻은 TK를 제외하고 전 지역에서 민주당 지지율에 큰 폭으로 밀렸다.
더불어민주당은 43%, 조국혁신당과 개혁신당은 각각 4%, 진보당 1%로 조사됐다. 지지하는 정당이 없거나 모르겠다는 무당층은 28%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