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숙, 법카로 6억원 사용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오늘 사흘째 열리고 있음. 오늘도 야당 의원들은 이진숙의 과거 법카 유용 문제를 물고 늘어짐. 야당 의원들은 별도의 기자회견을 열고 이진숙이 MBC에 재직한 8년간 6억원에 가까운 회삿돈을 법인카드로 사적으로 사용했다며 ‘법카여왕’으로 호칭.
•이들은 "사치스럽게 긁었고 치졸하게 챙겼다. 특급호텔과 백화점·고급식당·골프장 등에서 사용한 고액 결제 규모가 2억3000만원이고 몇 천원짜리 소액 결제 건수도 300건이 넘는다"며 사치와 허영의 인생이 투영돼 있다고 지적. 야당 의원은 이진숙의 초등학생 때부터 생활기록부에 ‘준법정신 부족’이 2년 연속 기록돼 있을 정도라고 폭로하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