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의 거점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습이 무력충돌 닷새째를 맞은 11일(현지시간)에도 이어진 가운데 주 전력마저 끊긴 가자지구에는 어둠과 신음이 번지고 있다.

지금까지 이스라엘에서는 군인 169명을 포함해 1200명이 숨지고 3007명이 다친 것으로 집계됐다. 팔레스타인에서는 가자지구에서만 어린이 260명을 포함해 최소 1100명이 숨지고 5339명이 다쳤다고 현지 보건 당국이 밝혔다.요르단강 서안에서도 28명이 숨지고 150명이 부상했다. 양측의 사망자를 합하면 2300명(하마스 대원 시신 1500구는 별개)을 넘어섰고, 부상자 합계는 8000명을 훌쩍 넘는다.
출처: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3101250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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