品
Logo
Corea든 Korea든, 품격이 먼저다
Whether Corea or Korea, dignity comes first.
Whether Corea or Korea, dignity comes first.
Now
지금
751 Diaspora
Heritage
유산
Humanity
인문
Mirengsi
未冷尸
Politics
정치
Media
언론
Community

마당


교회가 정당 대변인 돼…부끄럽다


HumanX
12:03
교회가 정당 대변인 돼…부끄럽다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 대표회장을 지낸 류영모 목사는 18일 “교회가 정당이 대변인이 됐다. 한국 교회는 당당한 위엄과 권위를 잃어버렸다”고 말했다. 특정인을 지목하지 않았으나, 전광훈 목사 등 개신교계 일부 인사가 최근 사실상의 정치 집회를 주도하는 상황을 우려한 것으로 풀이된다.

류 목사는 이날 서울 종로구 새문안교회에서 열린 ‘한국교회 선교 140주년 기념 제3회 나부터 포럼’에서 “한국교회가 역사의 중심, 사회의 중심에 서기는커녕 갈등의 중심에 서 있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류 목사는 “(한국 교회가) 이념을 신앙화했다. 정치를 우상화했다”면서 “2025년은 물리적 파괴가 아니라 영적 파괴, 교회 신뢰의 파괴, 정신적 파괴, 하나 된 국민이 확증편향으로 쪼개진 사회”라고 말했다. “(교회가) 상대 지도자와 이념을 악마화했다”고도 했다.

현 정권과 시국에 대한 개신교계의 우려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앞서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는 지난 11일 “정치권에 있는 무속의 영향을 아주 심각하다”며 “기독교계에서는 무속 신앙과의 영적 전쟁을 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0
Views
0

댓글
( 0 / 500 )
신고내용

신고내용을 선택해주세요
회원비난/비하/욕설글 및 댓글도배성 게시물저작권 침해/불법자료 유출허위사실유포개인정보 유출.사생활 침해무단광고/홍보음란물 및 도박 불법 광고물범죄행위 관련 글불법행위 관련 소개물품 판매 및 사기글악성코드 및 스파이웨어 유포기타 사유 및 운영진 판단
ID
PasswordShow password
비밀번호를 잊으셨나요?

Sign in with Google
열린국회정보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열려라국회국회입법예고참여연대참여연대

All information provided by us is free of charge and is for the public good.

ⓒ 2022. P-UM.net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