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권 압력으로 사라진 SNU팩트체크센터
언론의 팩트체크 기사 진흥 사업을 해오던 SNU팩트체크센터가 출범 7년 만에 활동이 무기한 중단됐다. 독립적으로 저널리즘 기구를 운영해도 정치권 압력으로 문을 닫는 세상에서 앞으로 누가 그 책임을 떠맡으려 할까.
SNU팩트체크센터(센터)는 서울대 언론정보연구소가 30여개 언론사들과 협업하던 비영리 팩트체크 플랫폼이다. 그동안 네이버의 자금 지원으로 운영됐는데 '좌편향'됐다는 여당의 공세 이후 지난해 네이버가 자금 지원을 중단했다. 센터장은 네이버가 정치권 압력으로 자금 지원을 중단했다고 폭로했다.
안타깝네요. 국민의힘에 의해 사라지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