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의 난'으로 가족과 의절한 효성가(家) 차남 조현문 전 효성 부사장이 "선친이 물려주신 상속 재산을 전액 사회에 환원하겠다"고 밝힘. 그는 2014년 7월부터 형 조현준 효성 회장과 동생 조현상 부회장과 경영권을 놓고 법정 분쟁을 벌였던 인물. 지난 3월 별세한 고(故) 조석래 효성그룹 명예회장은 세 아들에게 화해를 당부하는 내용의 유언장을 남긴 바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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