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닐 처방, 까다롭게 바뀐다
의료용 마약류 투약 내역 확인제 강화해야 함
의료용 마약류 오남용을 막기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만든 제도
펜타닐 성분 약물 처방 시 1년치 투약 내역 확인 의무화
의사는 마약류 오남용이 우려된다면 약 처방을 거절할 수 있다 -응급실 환자나 암 환자의 통증 완화는 내역 확인 없이 의료용 마약류 처방 가능하게 유지
예로, 한 남성은 3년 간 16개 병원을 돌며 펜타닐 패치 약 7600장을 처방받은 사실
펜타닐은 모르핀 100배·헤로인 50배 수준의 오피오이드 계역의 마약성 진통제로
중독성이 매우 높아 건강한 일반인도 극소량 투여시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