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남성이 편의점에 들어옵니다.
교통카드 충전을 맡기더니...
갑자기 가방과 바지 주머니를 뒤적이면서 직원에게 말을 건넵니다.
그리고는 충전된 교통카드를 받아들고 돈을 안내고 그냥 나가버립니다.
인근에 또 다른 편의점, 조금 전 그 남성입니다.
이번에도 교통카드를 충전한다면서 똑같은 행동을 합니다.
"은행에서 금방 돈을 찾아오겠다", "바로 앞에 있는 가족에게 교통카드만 주고 오겠다"라고 직원을 속인 뒤 그대로 달아나는 수법입니다.
이 남성은 이런 수법으로 수도권 일대 편의점 2백여 곳을 돌며 7백만 원 상당을 가로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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