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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도, “단군은 신화 아닌 우리 國祖"


baba77
17:02
이병도, “단군은 신화 아닌 우리 國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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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을 역사가 아닌 신화로 만들었던 주역 이병도의 참회
 
이병도 박사가 죽음을 삼년 앞둔 시점에서 평생 자신의 학설을 뒤집고 단군 조선의 실재를 인정한 기사로 1986년 10월 9일 조선일보에 실린 글이다.

당시 사학계의 거두였던 두계 이병도의 이 참회기사는 조선일보 특집기사로 1면에 실릴 만큼 사회의 파장은 엄청났다.
 
식민사관과 친일파들에게 의해 숨겨졌던 한민족의 고대사가 해방 후 세상에 처음 드러났던 순간이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직도 '단군신화' 운운하며 강단사학은 우물안 개구리 마냥 허우적거리고 있다.
 
고조선의 실증적 존재가 있는데 그 왕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 무슨 말인가.
'단군'이 보통명사라는 건 사학계에 공인된 사실임에도, 2096년간의 단군조선의 첫 왕인 단군왕검의 탄생을 아직도 신화라 치부함은 우스운 일이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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