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를 나와도 통과하기 쉽지 않은 사법고시를 합격하고 판사, 변호사, 국회의원까지 했으면 대학 졸업 이상의 능력을 갖춘 것으로 봐야 한다. 그냥 일반적인 시각으로 보면 그렇다는 말이다. 노무현 대통령이 거기에 해당한다. 그런 노무현을 고졸이라고 무시하고 깔보고 대통령으로 인정도 하지 않은 자들이 지금의 국힘당 패거리다. 결국 노 대통령을 탄핵까지 하지 않았나! 탄핵이라는 불씨를 최초로 만든 패거리 국힘당!
국힘당 패거리들은 얼마나 훌륭한 대학을 나왔길래, 노무현을 그렇게 무시하고 차별했는지 지금 생각해도 어처구니가 없다. 당신들은 서울 법대 졸업했다고? 별장 성접대 김학의도 서울 법대다, 우리의 위대한 검사 윤석렬의 선배다. 내 눈에는 솔직히 서울 법대 출신들 대부분이 한낱 똥개saekki로 밖에 안 보인다.
유시민이 김문수 후보의 부인 설난영 씨를 비판한 것은 그녀가 고졸이라고 그렇게 한 것이 아니다. 얼마 전에 설 씨가 노동조합 활동하는 사람들을 깔보며 “내가 노조하게 생겼냐?” 라는 둥 노조 활동가들은 못생기고 거칠다는 투로 말한 게 발단이 된 것이다. 그에 앞서 설 씨는 금도를 넘는 행위를 하기도 했다. 역대 어느 대통령 후보자의 부인도 하지 않은 상대방 후보 부인(김혜경 씨)을 비난하는 말을 공개적으로 한 것이다. 그런 해괴한 형태를 저지른 설 씨의 ‘품성’을 지적한 것이다. 그게 발언의 배경이다. 즉 설 씨가 고졸이든 대졸이든 그런 문제와는 하등 관련 없고 별개인 것이다. 그런데 그게 어떻게 여성을 비하하고 고졸이라고 무시한 발언이 되는가?
윤석렬의 내란으로 치러지는 선거임에도 불구하고, 일말의 반성조차 없는 김문수와 국힘당을 보면, 그들이야말로 24시간 욕을 들어도 모자랄 자들이고 우리 사회에서 영원히 격리되어야 할 패거리로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