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삼성전자 반도체 보조금 6.9조원 확정
미국 정부가 미국에 대규모 반도체 생산시설을 짓고 있는 삼성전자에 지급할 보조금이 47억4500만달러(약 6조9000억원)로 최종 결정됐다. 이는 양측이 지난 4월 예비거래각서(PMT)를 서명할 때 발표한 64억달러(약 9조2000억원)에 비해 약 26% 감액된 것이다.
물론 삼성의 두자가 줄었다고는 하지만 미국은 약속도 지키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네... 이런데도 친미하자고 하는 사람들은?
미국 정부의 보조금 지급 액수가 줄어든 것에는 외자유치를 위한 바이든 행정부의 거액 보조금 정책에 비판적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내달 20일 취임하는 상황이 변수로 작용했을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