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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이자 못갚아 경매 넘어간 부동산, 11년 만에 ‘최대’
jinjinbara
20:14
대출이자 못갚아 경매 넘어간 부동산, 11년 만에 ‘최대’
대출금을 제때 갚지 못해 경매에 넘어간 부동산이 올해 약 13만 건으로 2013년 이후 최대치를 나타냈다. 저금리 시기 영끌로 부동산에 투자했다가 높아진 이자를 감당하지 못하는 투자자들이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임의경매 개시결정등기 신청 건수는 12만9703건으로 집계됐다
임의경매는 부동산을 담보로 돈을 빌린 채무자가 3개월 이상 원금과 이자를 갚지 못하면 채권자가 부동산을 경매에 넘기는 절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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