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급등에 사라지는 외환보유고…주범은 윤석열
윤석열의 친위쿠데타 실패 이후 환율이 통제하기 어려운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쿠데타 실패 이후 1400원을 가볍게 뛰어넘은 원/달러 환율은 위로 올라가려 하고 있다. 환율이 극도로 불안한 가운데 피땀 흘려 모은 외환보유고는 격감 중이다. 윤 정부 들어 외환보유고가 줄어드는 원인이 경상수지 흑자 규모의 급격한 감소인데, 여기에 쿠데타로 상징되는 국정파탄까지 더해졌다. 윤석열 리스크를 해소하지 않으면 환율 불안은 해소되기 어려워 보인다.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오전 한때 1430선을 위협할 정도로 급등했다가 정부 개입 추정 물량이 나오며 1420원대 초반으로 내려왔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장보다 0.9원 상승한 1416.0원으로 출발한 뒤 오전 10시 35분께부터 가파르게 치솟기 시작했고 10시 53분께는 전날보다 14.1원 오른 1429.2원까지 뛰었다. 이후 당국 개입 추정 물량이 나오고, 달러도 상승 폭을 줄이면서 환율은 1420원대 초반으로 후퇴했다. 이날 환율 급등 원인은 2차 친위쿠데타가 임박했다는 소식 때문이다. 여기에 달러 강세가 더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