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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나라살림 적자 코로나 이후 최대


andy74
09:47
상반기 나라살림 적자 코로나 이후 최대
[서울=뉴시스] 14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나라살림 적자폭이 전년 대비 20조원 넘게 늘며 실질적인 국가 재정상태를 나타내는 관리재정수지 적자가 2년 만에 100조원을 넘어섰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618tue@newsis.com
[서울=뉴시스] 14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나라살림 적자폭이 전년 대비 20조원 넘게 늘며 실질적인 국가 재정상태를 나타내는 관리재정수지 적자가 2년 만에 100조원을 넘어섰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mail protected]
올해 상반기 나라살림이 코로나19 시기인 2020년을 제외하고 역대 최고 적자폭을 기록했다. 정부가 경기 회복을 위해 재정지출 집행에 속도를 내고 있지만 세수부족 사태가 지속되면서 재정상황은 더 빠르게 악화됐다.

일각에서는 정부가 내년도 예산안 편성 시 국내총생산(GDP) 대비 관리재정수지 적자 비율을 3% 이내로 편성해 재정준칙 도입에 준하는 건전재정 기조를 이어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기획재정부 '월간 재정동향 8월호'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누계 총수입은 전년 동기 대비 3000억원 감소한 296조원에 그쳤다. 총지출은 1년 전보다 20조3000억원 증가한 371조9000억원을 기록했다.

총수입은 3000억원 감소했으나 총지출은 20조3000억원 증가하면서 재정수지는 악화했다. 총수입에서 총지출을 뺀 통합재정수지는 76조원 적자를 기록했다.

국민연금 등 4대 보장성 기금의 흑자를 제외해 실질적인 나라살림을 보여주는 관리재정수지 적자는 103조400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코로나19가 시작된 2020년 상반기 110조5000억원 적자 기록을 제외하면 역대 최대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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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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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으로 망명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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