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일 재무장관 "원화, 엔화 평가절하 우려 공유"
한미일 3국 재무장관들은 최근 원화와 엔화의 급격한 평가절하와 관련해 한국과 일본의 우려를 공유. 오늘 미국에서 열린 첫 한미일 3국 재무장관회의에서 “금융 안정 등을 위해 계속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힘. 달러 강세를 넘은 ‘킹달러’ 현상으로 최근 원·달러 환율은 1400원을 돌파. 엔·달러 환율도 30여년 만에 최고
고금리 고통' 하반기에도 지속
미국이 오는 6월에 그리고 우리나라가 7월부터 금리를 내릴 것이라는 기존의 시장 전망이 완전히 물 건너가는 분위기. 미국의 경제상황이 좋은 데다 좀처럼 물가가 잡히지 않자 제롬 파월 미 연준의장도 금리인하 연기를 강력히 시사했기 때문. 이에 따라 4분기 이후는 돼야 금리 인하를 기대해 보거나 아니면 더 오를 수도 있다는 분석도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