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52% vs 바이든 42%'
트럼프 전 대통령이 조 바이든 대통령과의 가상 양자대결에서 10%포인트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워싱턴포스트(WP)와 ABC방송이 내놓은 여론조사결과에 따르면 트럼프 전 대통령은 52%의 지지율을 얻어 42%에 그친 바이든 대통령을 큰 격차로 따돌렸다.
이번 여론조사는 지난 15~20일 전국의 유권자 1006명을 대상으로 했으며 오차범위는 ±3.5%였다.
WP는 "최근 각종 여론조사에서 두 사람이 초박빙 승부를 벌여왔다는 점에서, 이번 조사결과는 이상치(outlier)일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지난 9~12일 실시한 FOX뉴스 여론조사에서는 '트럼프 48% vs 바이든 46%'였고, 지난 7~11일 진행한 퀴니피악대 여론조사에서는 '트럼프 46% vs 바이든 47%'였다.